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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정우, 영화 ‘뜨거운 피’ 주인공 캐스팅 확정…3월 말 크랭크인 된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3.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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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배우 정우가 영화 ‘뜨거운 피’에 출연한다.

21일 ‘뜨거운 피’ 측은 배우 정우가 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영화는 3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

정우는 맡은 배역마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다. 

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뜨거운 피’는 부산의 변두리 ‘구암’에서 나고 자란 한 남자가 생존을 위해 조직간의 치열한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 정통 느와르를 그리고 있다.

정우 /
정우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명의 원작소설 ‘뜨거운 피’ 속 뜨거운 이야기가 스크린에 어떻게 표현될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정우는 만리장 호텔의 지배인이자 부산의 변두리 항구도시 ‘구암’을 장악하고 있는 조직의 중간 간부 ‘희수’ 역으로 활약할 에정이다.

앞서 ‘재심’, ‘히말라야’, ‘응답하라 1994’ 등에서 활약했던 그의 매력들이 총 집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뜨거운 피’는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고래’로 작가 등단과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소설가 천명관이 연출하며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회의 부조리 위에 다양한 인간 군상을 가감 없이 그려냄으로써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그 특유의 표현력이 스크린 위에 어떻게 새겨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뜨거운 피’는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3월 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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