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3월이되자 많은 로맨스 영화들이 보이기시작한다.
그 중 21에 개봉을 확정한 영화 ‘양지의 그녀’가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우에노 주리와 마츠모토 준의 주연으로 달달한 로맨스 영화다.
우연히 나타난 중학생 때 첫사랑 마오(우에노 주리)와 고스케(마츠모토 준). 둘은 중학생 동창으로 중학생때 괴롭힘을 당하던 마오를 도와주며 서로 첫사랑이 된다.
하지만 코스케의 전학으로 둘은 연락이 끊어지고 그로 부터 10년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난다.
마오를 여전히 생각하며 좋아하고 있지만 고백을 못했던 코스케는 마오의 노력끝에 만날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은 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마오에게는 그 동안 말하진 못한 비밀이 있다.
일본에서는 2013년에 개봉했고 흥행을 거뒀다.
우에노 주리와 마츠모토 준의 팬이라며 이미 본 사람이 많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다.
영화 ‘양지의 그녀’는 21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2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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