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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진아, 종영 후에도 끊임없는 말말말…김정훈 전여친 사건부터 악플러까지 ‘고통’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3.2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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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김진아가 여러 논란 이후에도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21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찌알공주님 서울오셔서 모든 일 미루고 만난 오늘 셋중에 나만 예쁘다고 생각하는 공주블라우스 입고 비싸고 맛없고 늦게 나오는 브런치 먹었지만 세상 너무 즐겁다!! #볼살쏠림 #다이어트한다고브런치샐러드먹고고디바온 #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공주풍 블라우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다.

인형같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친구분들과 함께 오늘도 역시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정말 공주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진아는 모 연애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정훈과 만남을 가지며 악플에 시달렸다.

당시 그는 악성댓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으며 고소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 인스타그램
김진아 인스타그램

최근 소개팅 상대였던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피소’ 소식이 들리며 큰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의 주장에 따르면 김정훈은 교제 도중 그의 임신 사실을 알고 낙태를 종용했다. 그 후 집을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이에  ‘연애의 맛’ 제작진은 김정훈이 “2년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 했다.

당시 김진아는 자신의 SNS에 이번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다”라며 “비공개해라 댓글 닫아라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다시 열 건데 그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라고 이야기한 뒤 곧바로 글을 삭제했다.

그러던 18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악플을 단 사람을 공개했다.

그는 “난 도대체가 뭐 조금만 브랜드 뭐만 있고 선물만 받았다고 하면 허세에 XX에 쟤는 진짜 무슨 자격지심으로 세상을 살길래 댓글이며 디엠이며 본인이 다 써놓고 본인이 먼저 차단했다 풀었다 난리인지 모르겠어 증말”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 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였다.

김진아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직업은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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