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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성숙 대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연임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3.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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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오늘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장에 네이버 한성숙 대표가 연임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페이스북코리아에서 개최됐으며,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엔씨소프트, 페이스북코리아 등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 대표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성숙 대표는 12대에 이어 13대 회장을 맡았으며 임기는 2021년 3월까지다.

인터넷기업협회 2019년 정기총회
인터넷기업협회 2019년 정기총회

인기협의 올해 목표는 규제개선 5대 당면과제를 선정해 대응하는 것.

5대 당면과제는 1. 부가통신사업자 실태조사 범위 합리화 2. 부가통신사업자 망비용 수준 완화 3. 역차별 해소를 통한 균형규제 실현 4. 게임 등 과몰입 문제에 대한 대응 5. 전자상거래법,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개정 대응 등이다.

그 밖에 인터넷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굿인터넷클럽과 인터넷리더클럽 등의 활동도 지속 운영된다.

한성숙 협회장은 "인기협은 다양한 인터넷 산업군이 함께 모여 있는 만큼 함께 혁신하고 글로벌 환경에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기협에는 최근 렌딧, 8퍼센트, 팝펀딩, 페이스북코리아, 우버코리아, 넷플릭스코리아 등이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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