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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왕대륙, ‘장난스런 키스’ 개봉 앞두고 21일 내한…“GV 행사 일정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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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대만 영화배우 왕대륙이 내한을 앞둔 가운데, CGV서 GV 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CGV는 홈페이지서 ‘장키학과 대륙학개론 토크’라는 이름으로 영화 ‘장난스런 키스’의 GV 일정을 공지했다.

24일 오전 10시 40분에 CGV영등포 스타리움(STARIUM)관서 GV가 진행되는데, 이미 티켓은 매진된 상황이다.

GV에는 프랭키 첸 감독과 주연 왕대륙이 참석하며,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가 진행을 맡는다.

예매한 티켓의 경우, 당일 예매취소나 변경이 불가하다.

CGV 홈페이지
CGV 홈페이지

최근 왕대륙이 승리와의 사건에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지만, 그의 소속사는 지난 14일 공식 웨이보서 이를 모두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내한 일정이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전망도 나왔으나, 그의 내한일정은 그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출연한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키스한 F반 위안샹친의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영화다.

왕대륙은 프랭키 첸 감독과 함께 21일 내한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2일에는 기자간담회를 가지며, 24일에는 GV 행사를 갖는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왕대륙은 2008년 데뷔했다. 데뷔 이후 한동안 조연으로 활동하다 2015년 개봉한 ‘나의 소녀시대’로 엄청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때 얻은 범아시아적인 인기로 인해 2016년 두 차례 내한한 바 있다.

‘장난스런 키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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