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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사부일체’ 박진영, 최초 JYP 사옥-식당 공개…비(정지훈) 힌트 요정에 ‘육성재 오디션 떨어뜨렸던 사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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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를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서 눈을 가리고 만나러 갔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멤버들은 사부님 소유의 건물의 옥상에서 눈을 가렸던 안대를 벗었고 제작진은 “사부가 1조원 회사의 리더”라고 소개했다.
 
이어 힌트요정으로 비(정지훈)가 등장했고 사부에 대한 힌트로 “혁신가이다. 계속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인싸의 리더”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제가 주위에 봐 왔는데 진짜 인싸들은 인싸라고 안한다”라고 했고 비는 “그 분은 자신을 인싸라고 하라고 하면서 정말 피곤하게 한다. 당부할 말은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이분은 제 평생의 사부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진영이 옥상으로 등장했고 멤버들의 시그니처 인사법을 받게 됐다.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 저작권이라는게 있는데 우리집 안무가 내가 먼저 한거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각도가 조금 다르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줬다.
 
박진영은 “건물을 올리면서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을 갖췄다. 각 방을 자신이 존경하는 작곡가 이름을 붙였다. 나중에 세계적인 작곡가들을 모시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멤버들에게 “내 방이 처음으로 생겼다”라고 하면서 멤버들을 데리고 갔고 “회장님이라는 호칭보다 PD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구내식당에 갔는데 유기농으로 된 뷔페식 식단과 여느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는 분위기로 멤버들은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일단 든든하게 먹어라. 소화가 금방 된다”라고 하며 앞으로의 힘든 일정을 암시했다.
 
이승기는 박진영에게 “원래 성재가 JYP오디션 본거 아셨냐”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정말?”이라고 하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박진영은 육성재에게 “전혀 몰랐다”며 미안해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육성재는 “그때 저한테 왜 그러셨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준비한 육성재의 과거 오디션 영상을 보게 됐고 박진영은 영상이 끝나고 심각한 표정으로 “쉽지 않다”라고 답하며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이승기는 “어떤 점이 제일 안 좋았나”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머리스타일이 파인애플 컷이고 중1인데 옷이랑 머리 때문에 중1 답지 않았다” 라고 덧붙였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이어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미리 숙제를 내준 “쉬는 날의 일과표를 보여달라”고 했고 멤버들의 여유로운 일과 내용을 보고 한숨을 쉬며 자신의 쉼없는 일과표를 보여줬다. 

박진영은 “60세까지 춤을 추기 위해서 일주일에 세번 저녁을 먹는다”라고 했고 멤버들에게 “오늘의 식사는 점심식사가 끝이었다”라고 알렸다. 
 
멤버들은 사부와 함께 멤버들은 사부와 함께 콘서트 연습이 한창인  합주실로 향했다. 
 
여태까지 박진영 사부가 작곡한 곡 중 1위 곡만 무려 50곡이라는 사부의 말을 시작으로 역대 히트곡 릴레이가 시작됐다.
 

나오는 곡마다 멤버들은 1초만 듣고 바로 맞히는 것도 모자라 내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데뷔 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라며 열창과 함께 다 같이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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