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유나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마 긁었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눈썹을 만지며 휴대폰을 보고 있다.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차세리씨 프로페셔널해보여요. ㅋㅋㅋ”, “악 너무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유나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는 지난 2015년 KBS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했다.
박유나는 지난 1일 종영한 JTBC ‘스카이캐슬’에서 차세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그는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유나는 드라마 포상 휴가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스카이캐슬’ 커플 1호 조병규♥김보라 커플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한다고 알려져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흥행맛집 편으로 꾸며지는 KBS2 ‘해피투게더 4’는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게스트로 박유나, 홍진영, 조빈, 김호영, 전소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