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이용진이 GD 뺨치는 허세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진은 GD의 인사하는 손짓을 따라하냐는 질문을 받고 허세에 대해 부정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굳이 반대쪽 손으로 귀를 만진다“라고 말하며 이용진의 허세를 폭로했다.
뒤이어 조윤희는 “회식자리에서도 굳이 이어폰을 끼고 본인만의 시간을 가진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회식자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고 이를 본 광희는 “컨셉 아니냐“라고 말하며 믿지 못했다.
이용진은 실제로 ‘기억의 습작‘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은 매주 목요일 밤 23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