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4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북 상주시를 찾았다.
경북 상주시는 쌀과 명주를 짜는 누에, 곶감으로 유명한 삼백의 고장이다.
올해 나이 93세인 송해는 상주 곶감 만세를 외쳐 큰 환호를 받았다.
첫 번째 초대가수는 트로트 가수계의 홍일점인 김혜연이다.
올해 나이 만 48세(1971년생)인 김혜연은 ‘사르르’를 불렀다.
김혜연은 블랙 핫팬츠에 사르르 녹는 보이스를 뽐내 큰 박수를 받았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4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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