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5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기도 시흥시를 찾았다.
경기도 시흥시는 녹색 정원 도시로 불리며 누구나 살아 보고 싶은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연꽃 단지와 막걸리도 유명한 경기도 시흥시는 평균 나이가 33.1세로 젊은이들의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첫 번째 초대가수는 오랜만에 출연한 가수 김혜연이다.
올해 나이 만 47세(1971년생)인 김혜연은 듣기만 해도 녹일 것만 같은 보이스를 뽐내며 ’사르르’를 열창했다.
오늘도 정정하신 진행자 송해는 시흥시 체육관을 가득 채운 방청객들을 열광케 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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