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스트 스탠드’ 아놀드 슈왈제네거, SNS 통해 반가운 근황…‘올해 그의 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라스트 스탠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is all about balance. A 0 degree (celsius) temperature didn’t stop me from my morning bike ride, and my commitment to fitness didn’t stop me from enjoying some not-0 calorie delicious treat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이팅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인스타그램
아놀드 슈왈제네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When you come back to Paris ?!”, “The professor is very beautiful”, “I need to get a bik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1970년 영화 '뉴욕의 헤라클레스'로 데뷔했으며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한국기준) 73세다.

그는 과거 38대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활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인 마리아 슈라이버와 결혼하 슬하에 4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라스트 스탠드’에서 보안관 레이 오웬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주지사 퇴임 후 첫 주연작이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라스트 스탠드’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