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임지연, 영화 ‘럭키’ 이후 근황은?…‘행복한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럭키’가 OCN에서 방송된다.   

22일 영화 ‘럭키’가 OCN에 편성됐다.

더불어 영화 ‘럭키’에 출연한 임지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예뻐지는유리언니 언니덕분에 오랜만에 힐링”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인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했다.

임지연은 영화 ‘럭키’에서 은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6년 10월 13일 개봉된 ‘럭키’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12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 인스타그램

영화 ‘럭키’는 업계에서 소문난 냉혹한 킬러 최형욱(유해진), 높은 장벽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결정한 인기없는 단역배우 윤재성(이준). 이 두사람이 재성의 동네 목욕탕에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가를 담고 있다.

또한 2012년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영화 ‘럭키’는 네티즌 평점 8.76, 기자·평론가 평점 5.68을 받았다.

한편, 1990년 생인 임지연은 올해 나이 30세다.  

이후 그는 드라마 ‘불어라 미풍이’, ‘대박’, 영화 ‘간신’, ‘서울연애’ 등에 출연해 열연했다.

임지연은 영화 ‘유체이탈자(가제)’에 캐스팅되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럭키’는 오후 7시 40분부터 OC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