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21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서는 은소담이 쓰러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은소담은 전화를 받은 후 활동을 재개 소식에 기뻐한다.
은소유는 이 모습을 감격에 겨운 듯 쳐다보며 “그래 니가 절대 기죽을 필요없어”라며 그를 위로했다.
피치걸스로 라디오 방송에 참여한 은소담은 DJ에게 “어머님 건강은 괜찮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은소담은 면역치료가 효과가 좋았다며 웃어보였다.
이때 계속되는 악플을 본 DJ는 당황하며 방송을 황급히 마무리한다.
대리모와 관련된 내용을 본 은소담은 괴로운 표정으로 위태롭게 걷더니 결국 쓰러졌다.
이에 ‘강남스캔들’의 다음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있다.
매주 월~금 오전 8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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