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대기시간이 길어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고은은 커피를 마시며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남스캔들에 나오는 분!”, “점점 예뻐지시네요~”, “그림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고은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SBS ‘강남스캔들’에서 은소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BS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오전 8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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