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남스캔들’에서는 서도영이 해인에게 언니를 돕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 에서는 홍세현(서도영 분)이 은소담(해인 분)에게 언니를 도울 수 있게 솔직하게 말할것을 요구했다.
홍세현은 은소담에게 솔직하게 말할것을 요구하며 언니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은소담은 “전 얘기할게 없어요”라고 말하며 도망치듯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한편 은소담이 최서형의 보모를 해 센터를 따냈다는 말을 듣고 장미리는 무언가 생각이 난듯한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은소담은 자신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서 최서형 대표집에서 보모를 한것이 맞냐는 기자의 질문을 듣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 사실이 공개되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해 한바탕 회사가 발칵 뒤집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강남스캔들’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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