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곡성’ 천우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격스러운 첫 상영 #berlinale2019 #우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천우희는 설경구, 이수진 감독과 함께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랑스럽습니다”,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1987년 4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는 영화 ‘우상’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가게 됐으며 ‘우상’은 3월달에 개봉예정이다.
감독은 이수진이며 출연으로는 한선규, 설경구, 천우희가 있다.
천우희가 출연한 또 다른 영화 ‘곡성’은 미스터리, 스릴러이며 지난 2016년 5월 12일에 개봉했다.
총 156분 한국 15세 관람가이다.
감독은 나홍진이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이 출연했다.
관객수는 6,879,989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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