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 라이머 부인 안현모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At The 70th #Sapporo Snow Festival in front of a giant snow sculpture of Helsinki Cathedral #겨울왕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리를 걷던 중 포즈를 취해보인 모습이다.
특히 어둠 속 빛나는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엘사현모 너무이쁘지요”, “완전 모델이다 우리 현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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