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안현모가 근황을 공유했다.
14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이걸로 다했다 ㅎ#해피 #브랜뉴 #발렌타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자에 라이머와 안현모의 커플 사진이 인쇄돼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라이머가 안현모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스윗하시다”, “이런 걸 제작하다니.. 부러워요.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로 브랜뉴 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중이다.
안현모의 직업은 과거 SBS 기자 출신으로 현재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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