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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미소 짓게 만드는 행복한 일상 …‘두 사람의 나이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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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둥글게 #둥글게 동그라미를 그려가고 있는 우리”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란히 의자에 앉아 있는 라이머,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이머-안현모  / 안현모 인스타그램
라이머-안현모 / 안현모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라이머는 브랜뉴 뮤직대표이며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1984년 생인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 1977년 생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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