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본 사람은 있어도 공연을 한번 보고도 빠져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칸토 #KANTO ! 때문에 텔레비젼타워가 휘청휘청~!”이란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브랜뉴뮤직 소속 래퍼 칸토의 일본 삿포로 케이팝 페스티벌 공연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칸토와 식사를 즐기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현모님 너무 예쁘세요~”, “우와 보기 좋네요! 칸토 콘서트 재미있겠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SBS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77년생인 라이머와 1984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각각 42세, 35세로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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