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박정학의 과거 악행을 알아차렸다.
12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풍도(재희)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정처없이 걷게 됐다.
청이(이소연)은 풍도(재희)가 횡단보도에서 정신 없이 걷다 오토바이에 치일 뻔하자 구해주게 됐다.
풍도(재희)는 청이(이소연0에게 어머니의 유품인 테이프를 보여주며 이거 좀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고 함께 테이프를 듣게 됐다.
또 풍도(재희)는 어머니의 유품을 전해 받고, 필두(박정학)의 모든 행적을 알게 되고 잊었던 과거를 기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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