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이 재희가 오미연의 손자라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따귀를 때리고 김형민이 이소연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청이(이소연)는 지나(조안)를 통해 풍도(재희)가 주보그룹 회장의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청이(이소연)는 배신감으로 풍도(재희)를 찾아가서 “여태까지 속여서 재미 있었냐? 주보그룹 손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풍도(재희)는 청이(이소연)에게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라고 하며 화를 냈고 청이(이소연)는 풍도(재희)의 뺨을 때렸다.
청이(이소연)은 풍도에 대한 화를 삭이지 못하고 걷다가 시준(김형민)을 만났고 위로를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