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금보라가 전과자라 무시 윤복인과 몸싸움…조안에게 “네 엄마에게 사귄 사실 말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김형민이 금보라가 자신을 전과자라고 무시하고 윤복인과 몸싸음울 하자 조안에게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시준(김형민)의 어머니 무심(윤복인)과 지나(조안)의 어머니 덕희(금보라)는 크게 몸싸움을 벌였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무심(윤복인)은 덕희(금보라)가 시준(김형민)에게 전과자라고 심하게 말하자 “남의 귀한 아들 타박할 시간에 네 딸이나 잘 그르쳐. 온 식구들 빚더미에 앉히고 야반도주 한건 자랑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덕희(금보라)는 무심(윤복인)에게 소금을 뿌리며 몸싸움을 했다.
 
한편, 시준(김형민)은 그런 모습을 보고 지나(조안)의 회사인 주보그룹 건물 앞으로 지나(조안)을 데리러 왔다.
 
지나(조안)는 시준(김형민)에게 “연락도 없이 갑자기 회사 앞으로 오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시준(김형민)은 “네 엄마에게 우리 예전에 만나던 사이라고 말씀드려. 네가 못하겠으면 내가 직접 가서 얘기하고”라고 했다.
 

또 시준은 “내가 네 엄마에게 무시당하는 건 참을 수 있어도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건 못 참는다”라고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