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이소연과 신방에서 동침을 하고 임지은은 첫랑 안내상을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청이(이소연)은 풍도(재희)는 덕희(금보라)의 신방에서 동침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네가 왜 여기 있어”라고 서로에게 소리를 쳤고 이를 본 학규(안내상)는 풍도(재희)에게 “너 이놈의 자식”이 라고 하며 호통을 쳤다.
한편, 영인(오미연)의 딸 재란(임지은)은 유치장에서 과거의 첫사랑 학규(안내상)을 보게 됐다.
재란(임지은)은 경찰에게 “아까 유치장에 있었던 남자 이원철이 어디있는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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