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트랩’에서 성동일 부검의에게 조달환이 살해 됐다는 말을 듣고 프로파일러 임화영과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10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트랩’에서는 인기 프로파일러 서영(임화영)이 강우현 사건에 투입됐다.
동국(성동일)은 강우현 사건을 수사하다 안타깝게 죽은 남수(조달환)에게 미안했고 장반장(김광규)이 자살로 마무리 지려하자 마음에 들지 않았다.
동국(성동일)은 남수(조달환)의 집에서 증거를 수집했고 부검의에게 남수가 프로에게 한방에 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
한편, 서영은 우현(이서진)이 있는 병실을 찾았고 동국(성동일)과 마주치게 됐다.
동국(성동일)은 악수를 청하는 서영(임화영)에게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지으며 “혼자 잘해봐. 앞으로 걸리적 거리지마” 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