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주빈이 ‘트랩’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하나뿐인내편 보고 저녁 먹고 #트랩 보기! 추운데 나가지 말구 ~ 감기걸리니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한편, 이주빈은 ‘트랩’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순위에 이주빈의 이름이 오르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OCN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 극 중 이주빈은 우현(이서진 분)이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자 사업의 모든 것을 믿고 맡길 만큼의 능력을 겸비한 여비서 김시현을 연기한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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