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트랩’에서 서영희와 이서진이 가족영행 중에 비가 오자 산속 산장 카페에서 비를 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트랩’에서는 우현(이서진)과 연수(서영희)는 결혼 기념일을 맞아 아들 시우(오한결)와 가족 여행을 가게 됐다.
우현(이서진)이 차를 몰아 간 곳은 연수(서영희)와 추억이 있는 곳이었는데 갑자기 비가 오자 산장 카페에 들렀고 연수(서영희)는 왠지 카페 안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연수는 산장지기 마스터 윤(윤경호)은 지난 번 주인에서 사람이 바뀌었고 카페 손님으로 앉아있는 남자(성혁)가 자신을 뚫어지게 보는 모습에 수상하기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