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트랩’에서 성동일 이서진 사건을 수사하던 조달환이 추락사고를 당하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트랩’에서는 우현(이서진)은 산장 카페 마스터 윤(윤경호)에 의해 덫에 걸려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우현(이서진)은 사냥을 당하다가 가까스러 살아남았고 처참한 몰골로 발견돼 입원을 했다.
우현의 비서 시현(이주빈)은 유일한 보호자로 나섰고 형사의 수사 협조를 거부하며 장반장(김광규)에게 피해자까지 죽게 만들 겁니까라고 하며 화를 냈다.
한편, 동국(성동일)은 평소 느리고 답답하지만 자신을 따르던 남수(조달환)이 강우현 사건을 조사 하던 중에 추락사를 당하자 충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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