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랩’ 이서진, 산장 카페에서 서영희-오한결 실종…윤경호는 “그런 사람은 애초에 없었다” 소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트랩’에서  이서진이 산장 카페에서 서영희와 오한결을 잃었지만 카페 주인인 윤경호가 그런 사람은 없다라고 하며 미친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트랩’에서는 우현(이서진)은 중환자로서 치료도 받지 않고 진술을 하겠다고 했고 남수(조달환)는 내용을 보고 사건의 심각성을 느꼈다. 

  

OCN‘트랩’방송캡처
OCN‘트랩’방송캡처

 
남수(조달환)는 동국(성동일)에게 전화를 해서 우현(이서진)의 진술 내용을 보내줬고 동국은 그 내용의 보고 믿을 수가 없었다.
 
한편, 우현(이서진)은 산장에서 시우(오한결)가 사라지자 연수(서영희)를 차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다시 산장 카페로 들어갔다.
 
우현(이서진)은 카페의 마스터 윤(윤경호)에게 “아까 있던 사냥꾼이 어디 갔냐?”라고 물었지만 마스터 윤은 “그런 사람은 없었다”고 답했다.
 
우현은 혼란스러운 기분이 되어 차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연수(서영희)가 보이지 않고 누군가 자신에게 활을 쏘고 있었다.
 

또 우현(이서진)은 마스터 윤(윤경호)에게 삽으로 내리 치면서 소리를 질렀고 정신을 차려보니 의자에 묶여 있었는데 우현에게 “애초에 연수와 시우가 없었다. 너 혼자 있었다”라는 말을 하며 히스테리를 부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드라마‘트랩’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