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트랩’에서 이서진이 산장 카페에서 서영희와 오한결을 잃었지만 카페 주인인 윤경호가 그런 사람은 없다라고 하며 미친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트랩’에서는 우현(이서진)은 중환자로서 치료도 받지 않고 진술을 하겠다고 했고 남수(조달환)는 내용을 보고 사건의 심각성을 느꼈다.
남수(조달환)는 동국(성동일)에게 전화를 해서 우현(이서진)의 진술 내용을 보내줬고 동국은 그 내용의 보고 믿을 수가 없었다.
한편, 우현(이서진)은 산장에서 시우(오한결)가 사라지자 연수(서영희)를 차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다시 산장 카페로 들어갔다.
우현(이서진)은 카페의 마스터 윤(윤경호)에게 “아까 있던 사냥꾼이 어디 갔냐?”라고 물었지만 마스터 윤은 “그런 사람은 없었다”고 답했다.
우현은 혼란스러운 기분이 되어 차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연수(서영희)가 보이지 않고 누군가 자신에게 활을 쏘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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