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월 9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식당에서 드라마 ‘운명과 분노’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드라마 ‘운명과 분노’ 종방연에는 주상욱-이민정-소이현-이기우-고인범-심이영-박수아-정수영-임지규 등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한편,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드라마로 2월 9일에 종영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