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민정(나이 38세)이 출연 드라마 ‘운명과 분노’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7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운명과분노 이제 내일모레면 종영을 앞두고 있네요....무사히 잘 끝마치겠습니다....#구해라 안녕~ 모든 스텝 감독 배우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담긴 ‘운명과 분노’ 출연진의 모습과 ‘20(마지막회)’라고 적힌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정말 재밌게 봤어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요”,“구해라 막방까지 파이팅!”등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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