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드라마 ‘운명과 분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민정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분노 #촬영중 #태정호 회장님만나러ㅋ 소재가 너무부드러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팔짱을 낀 채 회장실 앞에 서있다.
그의 뽀얀 피부와 사슴 같은 눈망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꺅 언니 진짜 이뻐요”, “결혼하고 더 예뻐지신 듯”,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드라마 SBS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0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