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민정(나이 38세)이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명과분노 #촬영중 #태정호 회장님만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오렌지톤의 가죽 가방을 매치한 센스있는 패션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SBS ‘운명과 분노’에 출연하고 있다.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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