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주상욱과 이민정이 출연 중인 ‘운명과 분노’가 9일 종영한다.
총 40부작 드라마인 SBS ‘운명과 분노’는 오는 9일 오후 9시 5분 39, 40회가 방송된다.
후속은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다.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한기중, 이문식 등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장애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오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매주 금, 토요일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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