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발리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비행기에 얌전히 앉아있다.
특히 통통한 벤틀리의 볼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는 오늘 가서 공항에서 만날 일도 없겟지....”, “벤틀리 ㅜㅜㅜㅜㅜㅜ 왜케 귀여운고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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