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짐볼에 앉은 샘 해밍턴에게 팩트폭력을 날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국내 최대 도매 화원을 찾은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윌리엄은 짐볼 위에 앉은 샘 해밍턴에게 “아빠 공 터져요”라고 일침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말 조심해”라고 정색한 뒤 “평소에 그런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예민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윌리엄은 아랑곳하지 않고 재차 “공 터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