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샘해밍턴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샘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a small world after all 정말 좁은 세상이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아내 정유미와 장남 윌리엄, 차남 벤틀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샘 해밍턴은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중 가족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좋아하는 윌렴 벤 샘아빠 윰엄마닷!^^ 완전 응원해요~ 행복행복행복하세욤”, “왜.. 아빠는 가벼워보이는데 엄마는 무거워보일까요ㅎㅎㅎ 벤!! 형보다 무게가!!! 설마!!! ㅎㅎ”, “윌리엄과 벤을 보면서 기특해서 웃고 예뻐서 웃고 사랑스러워서 웃습니다. 더 많은 이유들이 있는데 단어로 표현이 안되네요^^;;; 그리고 샘님의 육아하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지혜로우신거 같아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아내 정유미와 지난 2013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샘 해밍턴-정유미 부부는 2남을 두고 있다.
샘 해밍턴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샘 해밍턴은 아들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