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라디오스타’, 샘해밍턴, 빅스의 엔, 샘킴, 샘오취리가 출연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샘해밍턴, 철쭉 소년으로 알려진 빅스의 엔, 자연주의 요리사 샘킴, 가나에서 온 샘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샘해밍턴과 샘오취리는 서로 토크를 받아주며 케미를 자랑했다.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의 인기를 처음에는 질투를 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김구라는 윌리엄을 달래는 방법을 알려달려고 요청했고, 이에 샘해밍턴은 김구라에게 뽀뽀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취리는 프로그램 '미우새'에서 어머니와 함께 활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엔은 평창 올림픽 IOC총회 개회식 무대에서 노래 '도원경'을 불렀던 일화를 언급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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