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윌리엄과 벤틀리가 미국 LA에서 피자 먹방을 펼쳤다.
15일 오후 윌리엄,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기 짱짱 맛있다~~~ 이때까지 LA에서 먹어본중에 최고로 맛있다고 아빠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벤틀리가 제일많이 먹었대요”, “끝까지 먹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신난 표정을 짓고 있는 윌리엄과 피자 도우를 먹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피자를 먹고 만족한 듯한 이들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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