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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샘해밍턴의 행사마다 샘오취리는 밥만 먹고 축의금 내지 않아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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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라디오스타’, 샘오취리는 외국인 친구들이 샘해밍턴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샘킴이 와인 공부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 세번째 출연이라고 언급했다.

MBC‘라디오스타’방송캡쳐
MBC‘라디오스타’방송캡쳐

이어 샘오취리는 외국인 방송인들 사이에서는 샘해밍턴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빅스의 엔은 근자감 폭발하는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샘해밍턴의 결혼식과 아기 돌잔치때 샘오취리는 밥만 먹고 축의금을 내지 않아 서운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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