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연복이 자신이 운영 중인 연희동 ‘목란’의 전화예약 팁을 밝혔다.
지난달 25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목란의 이연복셰프입니다 저희목란이 통화가 안된다고 많은분들이 문의하시는데 평일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공휴일 저녁시간에는 비교적 통화가 잘되니 많이들 참고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목란 #연희동목란#동파육 #멘보샤 #이연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목란’은 현재 방문예약과 전화예약을 받고 있다.
방문예약은 오후 2시~3시, 8시~9시이며, 전화예약은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오후 5시~9시에 받는다.
‘목란’은 매월 1일 다음달 1~15일 예약을, 16일에 다음달 16일~말일 예약을 받는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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