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이연복과 박찬일이 한국에서 맛보는 대륙의 맛을 보러 대림동에 갔다.
30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편에서는 신동엽, 전현무의 진행으로 신아영 아나운서, 박찬일 셰프, 송정림 칼럼니스트, 송훈 셰프, 박준우 칼럼니스트가 나왔다.
박찬일과 이연복은 대림동의 차이나타운 길거리에서 냉면구이(카오렁몐), 마라 오징어구이, 지단총화빙을 먹으면서 그 맛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둘은 중국 식당에서는 얼큰한 맛의 마라면을 먹으면서 매운 맛을 즐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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