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연복과 제자들이 코를 막고 미각테스트를 하고 동전을 넣은 만두를 빚었다.
3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이연복 사부의 집으로 가게 됐다.
이연복은 자신이 준비한 애장품을 주겠다고 하며 코를 막고 식재료를 맛보는 테스트를 했다.
이어 이연복은 중국에는 만두에 동전을 넣어서 만두를 빚고 행운을 시험한다고 하면서 멤버들과 함께 만두를 빚었다.
또 다음날은 이연복의 애제자 김풍과 장위안, 왕육성 미슐렝 쉐프가 와서 멤버들이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