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역대 최고령자로서 후발대로 함께 하게 됐다.
1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이연복 셰프,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아나운서, 갓세븐 유겸, 네이처의 루가 출연했다.
후발대로 나온 중식 대가 이연복은 신비의 섬 로타에서 생존을 펼치게 됐다.
정글 역대 최고령자인 이연복 셰프는 최 연장자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출연자들 못지 않은 열정과 일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연복은 첫번째 1일차 미션으로 집짓기를 하게 됐는데 “아버지의 직업이 목수였다”고 고백하면서 노련하게 톱질을 했다.
하지만 그는 뙤약볕 아래에서 너무 열중한 나머지 지쳐서 그늘에 몸을 뉘이게 됐고 지상렬은 “괜찮으시냐”고 걱정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