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나라가 김병철과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1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띤 김병철과 오나라가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지 않는 그들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찐찐 너무 사랑스러워요!”, “차파국님 매력있어요~~”, “배우님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와 김병철은 최근 JTBC 금토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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