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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스카이캐슬)’ 결말, 대본 유출 영향 미쳤나?…‘민자영’ 등장에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2.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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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기대를 모았던 ‘SKY캐슬(스카이캐슬)’의 결말이 방송됐지만,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SKY캐슬’에서는 결말이자 마지막회인 20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초미의 관심의 쏠렸던 혜나의 죽음과 관련 제대로된 설명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많은 악행을 저질렀던 김주영(김서형 분)은 조선생(이현진 분)과 함께 교도소로 수감됐다.

JTBC ‘SKY캐슬’ 방송 캡처
JTBC ‘SKY캐슬’ 방송 캡처

해당 장면에서는 김주영의 사주를 받고 김혜나를 죽인 범인으로 의심 받았던 경비원(박인규 분)이 나타나 “김주영, 아무 일도 없을 거라며”라고 소리쳤다. 이에 그가 범인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증명됐지만 시원하지는 않다.

제대로된 설명이 없는 혜나의 죽음의 원인에 시청자들은 허탈감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한서진(염정아 분) 가족이 이사간 후 민자영 가족이 새롭게 이사 오는 모습이 그려지며, 제 2의 한서진 등장을 예고하기도 했다.

민자영은 마지막회에 새롭게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유출된 대본으로 인해 결말이 급 바뀐 것인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SKY캐슬(스카이캐슬)’은 마지막회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종영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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