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남’ 역대급 분노 유발자, 갈매기에 변비약-8살 아들에게 스트리퍼 선물-장애친구를 인간다리로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명치를 확!! 역대급 분노유발자!’가 나왔다.
 
19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명치를 확!! 역대급 분노유발자!’를 소개했다. 

   
7위는 '욕을 부르는 사람들의 장난'이 나왔는데 갈매기들에게 변비약을 섞은 과자를 먹이고 하늘에서 새똥이 비처럼 떨어져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이어 노숙자로 있던 토맥은 돈이 너무 필요했고 짓궂은 관광객들은 그에게 돈을 주며 얼굴에 문신을 했다.
 
6위는 '분노를 부르는 무개념 생일파티'가 나왔는데 엄마는 8살 아들에게 생일선물로 스트리퍼 댄서를 선물했다.
 
이어 한 여자는 사람들이 자나다니는 지하철 내부에 간이 탁자까지 세우고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5위는 '장애 친구를 괴롭힌 피꺼솟 고등학생'이 나왔는데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글레이스 베이 고등학교 학생들 때문에 평소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뇌성마비 장애 학생 브렛은 개울 속에 엎드려서 친구들을 건너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