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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미스터리 9위~12위, 미국 냉동인간-맥스 헤드룸 사건-멕시코 마녀-엘리사 램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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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원인불명!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나왔다.
 
12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원인불명!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를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미국 냉동인간에서 살아난 여성'이 나왔는데 1980년 미국 미네소타주 폴크카운티에 거주하는 19살 소녀 진 힐리어드는 영하35도의 날씨에 차가 고장나서 눈보라를 뜷고 3km를 걷다가 쓸어졌다.
 
다음날 친구가 발견한 힐리어드는 딱딱하게 얼은 상태였는데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됐다.
 
11위 '미국 맥스 헤드룸 사건'이 나왔는데 스포츠 뉴스가 나오다가 갑자기 방송이 꺼지고 15초간 검은 화면이 나왔고 1984년 만들어진 영상이 나왔다.
 
2시간 뒤에 전파 납치범 맥스 헤드룸은 드라마 채널로 가서 알 수없는 말을 하는 영상이 나오게 됐다.

10위는 '멕시코 빗자루 타고 나는 마녀'가 나왔는데 호세는 산책을 하다고 이상한 형상을 보게 됐다.
 
날고 있는 물체를 가까이서 보니 전설에서 나온 마녀의 형상인 반인 반조의 모습이라고 했다.
 
이어 러시아에서 공중 부양하는 붉은 외투를 입은 소녀의 모습이 나왔다.
 
또 9위는 '미국 엘리사 램 사망 사건'이 나왔는데 로스앤젤레스의 세실 호텔에서 중국계 캐나다인 엘리사 램이 갑자기 실종됐다.
 

얼마뒤 호텔에서 물 맛고 색깔이 이상하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물탱크를 조사한 결과 램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물탱크에 들어가게 됐는지 미스터리르 남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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