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곽지민이 엄마가 된다.
18일 오후 한 매체는 배우 곽지민이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곽지민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곽지민이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출산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10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 곽지민은 결혼 3년 만에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곽지민은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으로 데뷔, 이후 ‘환상거탑’, ‘구암 허준’, ‘아이 엠 샘’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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