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3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기도 용인시를 찾았다.
경기도 용인시는 한국민속촌과 농촌테마파크 외에도 골프장, 스키장, 박물관, 미술관 등 관광지로서 앞서가고 있다.
올해 나이 93세인 진행자 송해는 오늘도 우렁찬 함성을 보내며 용인시청 광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을 환호케 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수 현숙은 해를 넘겨도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는 여전했다.
올해 나이 61세(1959년생)인 가수 현숙은 이날 방송에서도 ‘이별 없는 부산 정거장’을 열창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앞서 네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 이병철은 ‘인생 뭐 있나’를 열창했다.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해 청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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